삼성생명도 임 양과 뜻을 합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2000장을 기증했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 |
임예인(왼쪽 두번째) 학생이 미술 공모전 상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 백수환 군에게 전달한 후 백 군 아버지(왼쪽 세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생명] |
![]() |
임예인(왼쪽 두번째) 학생이 미술 공모전 상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 백수환 군에게 전달한 후 백 군 아버지(왼쪽 세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