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밸리록페스티벌의 주최하는 CJ E&M측은 “고래야가 그린캠페인의 이미지와 가장 어울릴 것 같아 곡을 의뢰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고래야는 “2013년의 목표 중 하나였던 록페스티벌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가사처럼 음악과 자연과 함께 어울려 즐기는 시간을 안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길 바라며 곡을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래야는 오는 27일 오후 3시 20분 ‘뉴 텐트 스테이지(New Tent stage)’에 오른 뒤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공연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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