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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분양가로 높은 수익률에 도전! 남양택지지구내 최초분양 오피스텔

HOT 한 화성그린시티에 주목

화성이 요즘 뜨겁다. 화성 시 동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부진했던 서부지역이, 박근혜대통령이 대선 출마 때 공약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개발추진과 화성시청이 이전해 오면서 최근에 뜨거운 감자 ’화성 서부지역’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성 시 송산그린시티 인근 건립될 유니버설스튜디오(USKR)는 127만평의 부지에 3조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롯데 그룹의 주도로 이루어지며 포스코건설, 롯데호텔,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지안에는 테마파크, 아울렛매장, 요트경기장, 워터파크, 한류영화 관련 세트장, 골프장, 유스호스텔 등을 포함해 동북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 테마파크 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성 서부지역은 <유니버설 스튜디오>하나로 1만 1천명의 직접고용 효과와 15만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군다나 화성 시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 일명’가젤지역’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가젤지역이란 지속적으로 고 성장하는 기업이 많은 지역으로 고용창출이 활발한 곳을 의미한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가젤지역은 사업체 평균치(0.6%)보다 평균 4.6%이상 상회하는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화성 서부지역 중에서도 화성시청 바로 앞 남양택지개발지구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불과 차로 10분거리에 있으며 현대기아 자동차 연구소, 마도지방산업단지 등을 배후에 두고 1차적으로 22만평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이런 임대수요에 발맞춰 지하3층 지상7층으로 건축되고 있는 <새롬스타빌 오피스텔>은 평당 490~510만원대에 14평에서 19평형으로 요즘의 불경기에 순응해 착한 분양가로 지난 6월24일에 분양승인을 받고 곧 선착순 호수신청을 받고 있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현재 임대수익률에만 대비해 봐도 내년 6월 준공예정인 새롬스타빌 오피스텔은 아시아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한다.

문의: 031-356-274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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