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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 잔여물량 특별분양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현대건설과 풍림산업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인근에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 잔여 물량을 특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은 지하 2~지상 29층, 19개동, 전용면적 59~115㎡로 구성된 1764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다. 전용면적 113㎡와 115㎡ 등은 분양이 이미 완료됐고, 현재 중소형인 59㎡와 84㎡ 일부만 남았다.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은 단지내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실버룸, 보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를 갖추고 있다. 주차공간을 지하에 만들었고, 지상엔 생태연못,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갤러리정원, 파고라 산책로 등 조경시설을 설치했다.

가산ㆍ구로 디지털단지 및 안양, 광명 등 수도권 남부지역과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깝고,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양호하다. 895-0995.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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