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래퍼 본킴, 21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서 첫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래퍼 본킴이 오는 21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퓨쳐 숍(Future Shop)’이란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힙합 공연에선 보기 힘든 밴드와 DJ를 결합한 라이브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최근 발표된 미니앨범 ‘퓨쳐 숍(Future Shop)’의 타이틀곡 ‘굿 모닝 걸(Good Morning Girl)’을 피쳐링 한 정기고와 ‘쇼 앤 프루브(Show N Prove)’에 참여한 칵스의 숀(SHAUN), 노이즈맙의 마이노스, 이현송, 소울다이브의 넋업샨, 펜토, 강선아, 솔루션스의 박솔,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대거 본킴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쿠마파크의 DJ 노아, 박한솔, 홀로그램필름의 변선융단 등이 연주로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2만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