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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3.47달러
[헤럴드생생뉴스] 두바이유 가격이 거래일 기준 8일 연속 오른 후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현지시각)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3.47달러를 기록해 전 거래일보다 0.64달러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8.81달러로 1.08달러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하락세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23.94달러로 0.25달러 내렸고 경유도 1.03달러 떨어진 122.80달러였다. 등유도 0.69달러 하락한 121.18달러를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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