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 촬영장 '힐링 소녀' 등극
진지희가 촬영장의 '힐링 소녀'로 등극했다.

7월 12일 진지희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 측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미소와 애교로 더운 날씨와 지방촬영으로 지쳐 있는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진지희는 극중 말괄량이 같은 성격과 아버지 을담(이종원 분)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가진 어린 유정 역을 맡아 극 초반 상승세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도공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으며 조선 최고 도공의 자리에 오른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방송부터 문근영, 김범, 이상윤, 서현진, 박건형, 이광수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