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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감 붙은’ 포드, “車 시승하고, 류현진 경기 보러 가세요”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내달 31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는 시승 고객과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Go Ford(고 포드), Go California!(고 캘리포니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24개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별 시승 이벤트는 중대형 세단 뉴 토러스를 포함, SUV 올-뉴 이스케이프, 올-뉴 퓨전 등 포드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전시장 방문 고객 중 토러스 구매고객에게는 특별히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이스케이프 구매고객에게는 등록세 지원, 포커스 디젤 구매 고객에게는 28만8000원의 유예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시승 이벤트 1등 당첨 고객은 5박7일 캘리포니아 관광 및 LA 다저스팀 경기 관람권과 LA 다저스 공식 유니폼을 받게 된다. 2등 부터 5등까지도 호텔 식사권, 야구세트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의 행운이 제공된다. 


포드코리아 마케팅 담당 존 슐츠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포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기존 고객들과 또 앞으로의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포드 자동차를 더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지난 6개월 동안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포드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포드 링컨 전시장 및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ford-korea.com/buying/hot-deals/sales-promo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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