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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 여신 정이’ 이상윤, 대본도 실전처럼 ‘몰입’
‘불의 여신 정이’ 속 이상윤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상윤은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에서 광해군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왕의 모습과 한 여인을 사랑하는 로맨틱한 남자를 동시에 그려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대본을 보는 것도 실전처럼 열중 하고 있어 첫 등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주 방송부터는 광해의 본격적으로 성인이 된 정이(문근영 분)와 광해군(이상윤 분)이 등장, 사기장이 되어가는 과정과 이들의 사랑이 그려진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도공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으며 조선 최고 도공의 자리에 오른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삶을 그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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