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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철 안심 금융상품> 세계 어디서든 우리말 지원 서비스
동부화재‘ 동부 해외유학생보험’
동부화재는 유학, 연수, 출장 등이 잦은 고객을 위해 ‘동부 해외유학생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출국부터 귀국 시까지 보장하며, 1개월부터 1년까지 본인의 유학, 연수, 출장 기간에 맞춰 가입이 가능하다.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고 10만달러, 상해 치료 및 질병 치료 비용으로 각각 최고 25만달러를 보장하고, 배상책임 최고 3000만원, 특별비용 최고 3만5000달러를 보장한다.

보험료는 여러가지 보장 내역 가운데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가령 상해사망 1만달러, 상해치료비 및 질병치료비 각각 10만달러, 특별비용 1만7500달러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1개월간 가입하면 보험료는 150달러93센트다.

해외여행보험도 눈여겨보자. 이 상품은 하루부터 3개월까지 고객이 여행기간에 맞춰 가입할 수 있고, 집을 떠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집에 도착할 때까지 보장한다.

동부화재 SOS 우리말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365일 24시간 한국어 상담이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또 TIC 인터네셔날사와 손해사정 대행계약으로 현지에서 신속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진성 기자/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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