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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철 안심 금융상품> 30세되면 종신·연금보험으로 전환
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Plus’
신한생명은 아이사랑보험 시리즈로 생명보험업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보험사다. 이를 반영하듯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텔레마케팅(TM) 전용보험인 ‘신한 아이사랑보험名作Plus’를 새롭게 내놨다.

이 상품은 어린이보험으로 개발됐으나, 암 보장은 물론 어린이 질병, 통원치료 등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30세에 이르면 성인에게 필요한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으로 전환 할 수도 있고, 어린이보험으로 80세까지 유지할 수 도 있는 등 상품 활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종신보험으로 전환할 경우 사업비가 부과되지 않아 기존의 보험에 비해 약 15% 수준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고,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때는 가입시점 또는 전환시점 중 유리한 위험률을 적용할 수 있어 더 큰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교통 재해로 인한 장해발생 시 최고 1억원, 일반 장해 시에는 최고 5000만원을 지급하고, 질병ㆍ재해로 수술할 경우 수술 1회당 최고 500만원을 보장한다. 아울러 30세가 되면 만기 축하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한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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