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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데일리노트, 싱글 ‘러블리 싱스’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데일리노트가 싱글 ‘러블리 싱스(Lovely things)’를 10일 발매했다.

데일리노트는 리더 박상욱(보컬ㆍ기타), 허경민(드럼), 원보람(베이스), 이윤경(피아노)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해 10월에 결성됐다.

싱글의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인 ‘러블리 싱스’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추억과 후회의 감정을 담은 ‘타임 플라이(Time Fly) 등 2곡이 담겨 있다.

김연우ㆍ박정현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작ㆍ편곡ㆍ프로듀서을 맡았던 이은규 작곡가가 프로듀싱하고 조용필 19집 ’헬로(Hello)’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박병준 음악감독이 믹싱으로 참여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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