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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주가 급락, 대한항공은 반등
[헤럴드생생뉴스]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사고 여파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반면 상대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대한항공은 반등하는 분위기다.

아시아나항공 사고이후 처음으로 열린 8일 주식시장에선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7.32%(375원) 내린 2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상대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대한항공은 1.18%(350원) 오른 2만9950원에 거래가 형성돼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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