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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뚝딱' 박서준 백진희에 "당신 옆에 있겠다" 고백 키스
박서준이 백진희에게 항상 곁에 있었주겠다는 고백과 함께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7월 6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는 몽현(백진희 분)과 미나(한보름 분)가 만나 현태(박서준 분)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몽현은 이미 현태의 마음이 떠난 것을 알지 않냐며 미나에게 떠나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나는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 말겠다고 이를 갈며 현태의 어머니 영애(금보라 분)를 자리에 불러냈다.

미나는 영애가 도착하자마자 “어머님이랑 우리엄마를 뵈러 갈 것”이라고 말하며 몽현을 비웃었다.

현태는 속상한 몽현의 마음을 달래주러 한걸음에 달려왔고 몽현의 모교에 들러 데이트를 즐겼다. 몽현은 현태와의 데이트에 시름을 덜고 학교 안에 있던 피아노를 연주했다.

현태는 몽현에게 “당신이 피아노 연주하는게 좋아”라고 말한 후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 내가 항상 당신 곁에 있었주겠다”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한편 현준(이태성 분)은 회사에 성은(이수경 분)의 전 남자친구 진상철(김대현 분)을 새로운 세공사로 불러들여 성은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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