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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싱모델 최슬기 “최강 섹시자태"
[헤럴드생생뉴스] 레이싱모델 최슬기(23)가 섹시한 몸매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슬기는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11회의 게스트로 초대돼 볼륨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슬기는 가슴이 파진 검정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인형 같은 외모와 환상적인 바디 라인을 선보였다.

방송후 최슬기의 과거 화보사진도 다시 시선을 끌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화보 속 최슬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늘신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섹시한 포즈까지 취하며 그만의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최슬기는 1986년생으로 2007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EXR Team 106을 거쳐 2011년 서울 모터쇼 포드 레이싱모델, 서울 모터쇼 쉐보레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다. 


사진=미디어캐슬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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