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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중공업, 사업구조 개선 위해 126억원 규모 유상증자
[헤럴드생생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12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두산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신주 30만689주를 발행한다. 예정 발행가는 1주당 4만1950원(액면가 50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 13일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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