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녹화에서 정주리는 전현무와 심이영의 초대를 받아 ‘부모 아이와 몸으로 통하라’ 운동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주리는 클라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운동장에 나타나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
정주리는 클라라에 버금가는 섹시한 동작으로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놀라운 웨이브와 유연함까지 자랑해 운동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는 후문.
정주리 클라라 시구 따라잡기에 네티즌들은 “정주리 클라라 따라잡기, 정말 폭소", ”정주리 클라라 따라잡기, 똑같네", “정주리 클라라, 줄무늬 레깅스 어디서 구했니? 깨알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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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에브리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