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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 걸스데이, 인천에서 마지막 게릴라콘서트 개최
걸그룹 걸스데이가 인천에서 마지막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걸스데이는 7월 3일 오후 인천 남구 주안동 주안역 부근에서 열린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직접 만났다.

이날 걸스데이는 ‘반짝반짝’ ‘나를 잊지마요’ ‘기대해’ ‘오 마이갓!’을 비롯해 신곡 ‘여자 대통령’을 열창했다.



걸스데이의 등장에 팬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으며 걸스데이 역시 화끈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팬들의 호응에 화답했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걸스데이가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26일에는 명동, 29일에는 부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여자 대통령’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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