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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리더스-CJ오쇼핑> 해외로 뻗어가는 대중소기업 상생 활동…모바일시장 성장세도 주목

  • 기사입력 2013-07-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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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홈쇼핑의 강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불황을 넘어 탁월한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해외부문 매출액이 매년 확대되고 있고 업계의 신성장 동력인 모바일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등 향후 전망도 밝다.

CJ오쇼핑은 2009년 5월 CJ홈쇼핑에서 사명을 바꾼 이후 매출과 주가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해 왔다. 당시 3만원대였던 주가는 2013년 현재 35만원 선까지 수직상승했다. 코스닥 시가총액에서는 지난 1일 기준 2조1673억원을 기록하며 2위인 파라다이스(2조1826억원)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1조773억원으로 업계 최초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특히 해외 부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004년 200억원이 안 되던 해외 취급액은 2011년 1조원대로 성장한데 이어 2012년에는 1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취급액의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중국ㆍ일본ㆍ터키를 포함해 총 6개국에 진출한 CJ오쇼핑은 ‘쇼퍼테인먼트’로 대변되는 한국형 홈쇼핑 모델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다양한 ‘K브랜드(한국 상품)’를 바탕으로 홈쇼핑 한류 붐을 선도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소기업 상생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작년 한해 동안 CJ오쇼핑이 글로벌 6개국 8개 사이트에서 판매한 1700여억원의 한국상품 중 90%가량이 중소기업 제품이다.


압력밥솥으로 유명한 PN풍년은 CJ오쇼핑을 통해 인도 진출 두 달 만인 지난 5월 1만 세트의 후라이팬 세트를 수출했다. 입큰의 화장품 ‘진동파운데이션’의 경우 CJ IMC를 통해 중국과 일본 등에 진출해 2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CJ IMC는 국내 상품의 해외소싱과 공급을 돕기 위해 중국 상해에 설립된 CJ오쇼핑의 자회사다.

모바일 기기로 결제하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모바일 시장 규모는 올해 3조9000억원에서 내년에는 7조6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

CJ오쇼핑은 모바일 부문에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3년 1분기에 모바일 매출액 3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60%나 늘어났다. 올해 모바일 부문이 전체 매출액 중 7%까지 육박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내다보고 있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의 남다른 매출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언더웨어ㆍ레포츠ㆍ생활용품 등에서 성장하고 있는 CJ오쇼핑은 ‘저성장과 합리적 소비’라는 유통업계의 큰 흐름 속에서 가장 유망한 플랫폼”이라고 분석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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