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막내 서현의 섹시한 무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현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에서 섹시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현은 가죽 코르셋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공항패션,보다 핫하네“, ”소녀시대 공항패션 보다 이게 더 물오른 각선미“, ”서현이 최고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