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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 녹화 불참, 플라잉체어 탔다가…뭐길래?
플라잉체어
 [헤럴드생생뉴스]박미선이 플라잉체어를 탔다가 부상을 입은 탓에 녹화에 불참했다.

27일 KBS ‘해피선데이’ 관계자는 “박미선이 오늘 ‘맘마미아’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개그우먼 이영자와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MC를 맡아왔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5일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 촬영에서 플라잉체어 게임을 하다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진단 결과 박미선은 발목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박미선의 빈자리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긴급 투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미선은 오는 29일 진행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도 불참하게 되었다.

플라잉체어는 주로 예능 프로그램 벌칙에서 많이 쓰이는 의자로 순식간에 상공으로 튀어올라 뒤편 물에 빠지는 방식이다. 준비되지 않은 채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칫 부상의 위험이 있다.

박미선 녹화 불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미선 녹화 불참, 플라잉체어 위험하네” “박미선 녹화 불참, 얼른 쾌차해서 모습 보고 싶네요” 박미선 녹화 불참, 플라잉체어 보는것도 무섭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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