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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가수 금단비, 노래로 '맛과 멋' 모두 잡았다
걸그룹 브랜뉴데이 출신 트로트 가수 금단비가 깜찍함으로 장터 어르신들과 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금단비는 현재 방송중인 KBS2 '굿모닝 대한민국' 화요일 코너인 '찾아라 장터 맛집'을 통해 시장의 역사와 먹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시장의 상인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는 프로그램 속 미션을 통해 지역 장터 어르신과 함께 노래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자신의 곡 '훌쩍훌쩍'을 열창, 장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만들었다.


금단비는 또한 통통 튀는 말솜씨로 그동안 먹으면서도 몰랐던 음식에 대한 정보와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우리의 친근한 맛을 현장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한편 금단비는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현재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전국 가요대행진'의 MC로 활동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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