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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운 분양가의 서울 미분양 아파트“e편한세상 보문”

e편한세상 보문이 분양가와 분양조건을 파격적으로 조정하면서 30평대 분양가로 45평형을 구입할 수 있어 주목된다.


이는4.1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양도세와 취득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격이며, 발코니 무상확장에 중도금무이자와 계약금정액제 등 계약 조건까지 대폭 변경하여 계약자의 초기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84㎡는 4억 6천만원대부터, 116㎡는 5억 6천만원대로 분양가를 조정하여 서울 도심 내 신규분양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특히 e편한세상 보문의 116㎡는 같은 전용면적 가운데서는 서울 도심에서 유일하게 4.1 부동산대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4.1부동산대책은 6억이하(또는 85㎡이하)의 미분양아파트 구입시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되고, 생애최초구입시 취득세까지 면제된다.


‘e편한세상 보문’은 초역세권 단지로 보문역, 창신역을 5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2014년에는 우이-신설동 경전철이 개통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보문'은 지하 4층, 지상 12~15층 7개동 규모로 총 440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84㎡형, 116㎡형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입주는 올해 12월 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보문역 3번 출구에서 성북구청 방향으로 100m 지점에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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