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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 아시아 투어 리허설 현장 최초 공개
김재중이 6월 24일 오후 아시아투어 리허설 연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중은 네이버 라인 재팬에 “나와 너만이 할 수 있는 팬미팅 우리 만이 나눌 수 있는 콘서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리허설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올 라이브 밴드와 함께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에서 김재중의 프로다운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24일 오후 7시 아시아 투어 그랜드 피날레 무대를 갖는다. 솔로로서 일본에서 공연을 가지는 것은 처음이며 3일 동안 4만 5천명의 관객이 다녀갈 예정이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수용할 수 있는 최대치의 관객이 동원 되는 만큼 올 라이브 밴드와 다양한 팬미팅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이번 공연(Kim JaeJoong Grand Finale Fanmeeting and Concert)에서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수록곡들은 물론 일본 유명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1부에서는 게임과 토크 등이 마련 된 팬미팅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의 아시아투어 그랜드 피날레 공연은 오늘 24일부터 26일 까지 총 3일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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