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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민우, 3인조 록밴드 ‘아이콘’ 결성 가수로 컴백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3인도 록밴드 ‘아이콘(ICON)’를 결성 다음달 1일 첫 번째 싱글을 “O한다.

지난 2004년 록밴드 ‘트랙스’의 드러머이자 기타리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노민우는 드라마 ‘마이더스’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풀하우스 테이크2’ 등을 통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에서 노민우는 보컬ㆍ드럼ㆍ기타ㆍ베이스 연주 실력은 물론, 작사ㆍ작곡ㆍ편곡 실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록에 디제잉을 접목시킨 그만의 음악 스타일과 뮤지션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바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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