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사복 패션을 선보이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미국 힙합씬에서 유행하는 댄스로 구성한 세련된 안무는 시종일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매트릭스 댄스'라는 애칭이 붙은 4단 날라차기 퍼포먼스는 멤버들의 호흡과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노 모어 드림'은 90년대를 휩쓴 갱스터랩을 2013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방탄소년단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데뷔곡 '노 모어 드림'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