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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농 ’사랑으로 부영‘ 7단지 상가 100% 계약 눈길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부영주택은 20일 남양주 도농 ’사랑으로 부영 7단지‘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계약을 끝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 7단지 단지내 상가는 지하 1층, 지상 1~3층, 분양면적 56~316㎡규모의 모두 11개 점포로 구성된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수요로 환금성이 높은 점이 인기를 끈 이유라는 게 부영주택측 설명이다.

이 아파트 일대는 부영 사랑으로 단지가 6000여가구가 지어져 있어 ’부영타운‘으로 불린다.

한편, 부영주택은 84~126㎡로 구성된 남양주도농 사랑으로 부영 7단지 107가구에 대한 미계약분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전 가구에 걸쳐 바닥전체 온돌마루 및 전·후면 발코니(새시 포함)를 확장 시공해준다.

최초 입주자의 경우 홈오토메이션, 디지털도어록, 주방액정TV, ㅍ가스오븐렌지, 음식물탈수기, 행주도마살균기, 세제디스펜서 등도 기본 설치·제공하고 있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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