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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진ㆍSTXㆍ동부 등 재무 부실기업 6곳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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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진ㆍSTXㆍ동부 등 재무 부실기업 6곳 재선정”
기사입력 2013-06-21 12:00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금융감독원은 한진그룹, STX그룹, 동부그룹, 금호아시아나, 대한전선, 성동조선 등 6개 대기업을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대상으로 재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재무구조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열린 ‘2013 부산 금융중심지 해양ㆍ선박금융 컨벤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들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힘입어 새로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체결한 기업은 없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동부그룹과 성동조선은 올해 말까지로 예정된 재무구조 개선 약정 기간을 3년간 재연장했다. 나머지 4개 기업은 기존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들 4개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약정 기간은 오는 2014년 말까지다.

최 원장은 “금융기관 신용공여액(대출)은 많지만 회사채, 기업어음(CP) 등 차입금 규모가 커 부도시 금융시장 파급 효과가 큰 기업은 제도 개선을 통해 주채무계열로 선정,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지난 2월부터 우리은행, 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과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금감원은 오는 25일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8개 전업계 카드사 최고경영자(CEO) 등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카드 약관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부수 업무 확대를 검토하는 등 카드산업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펀드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 ‘펀드정보 원클릭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최 원장은 “펀드 정보가 각 기관별로 산재돼 있고 정보 제공 화면도 복잡해 투자자의 펀드 정보 취득이 어렵다”면서 “펀드 투자자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펀드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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