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은 학원에서 듣는 강의보다 저렴하고 지역에 상관없이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토익 준비생들에게 현장 강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면 인강은 토익학원 강의보다 학습 의지가 약화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취약점이 있다. 특히나 토익 공부의 방향성이 제시되지 않은 채 토익 입문, 토익중급 학생들이 혼자서 학습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매년 방학이면 기동력이 생긴 대학생들이 토익학원으로 분주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 두 달간의 방학 동안 이용하는 토익 학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선 강의력, 학원의 접근성, 강사의 관리능력, 점수향상도, 강의 추천비율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따져봐야 한다.
특히 접근성이 좋고 시설이 훌륭한 강남토익학원가에 학생들이 몰리는 데 이 중, 토익의 메카라 불리우는 강남역 11번 출구 토익학원인 강남YBM어학원의 밥토익 반은 매년 높은 재수강률을 자랑하고 있다.
밥토익 반의 강의력은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토익학원 수강생들의 끊임없는 추천으로 입증이 되었다. 우선 YBM 강남의 밥토익 입문반에선 쉽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토익의 개념 이해를 돕고 토익 문제의 적중률을 높이고 있으며, 토익 중급반에선 체계화된 토익 정리 및 문제 적응력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했다.
게다가 강남YBM 밥토익반에서는 매일 강의 후 무료 특강 및 토익 모의고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입문반에선 토익점수 300점대학생들이 토익 점수 600점과 700점은 물론 밥토익 중급반에선 500점대의 많은 학생들이 토익점수 700점대는 물론 800점~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고 있다. 강사가 직접 스터디 관리를 하며 자가학습을 돕고 있다는 점도 학생들의 추천사유로 손꼽히고 있다.
YBM어학원 강남센터의 밥토익 반 관계자는 "취업의 필수조건이던 토익이 진급심사 및 이직에도 적용돼 대학생들뿐 아니라 사원들까지 토익 공부에 열을 올리는 있는 실정"이라면서 "토익 독학이 어렵거나 오랜기간 인강만으로 토익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라면, 토익 점수 올리기의 필수코스인 강남토익의 메카 YBM 밥토익반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밥토익반은 1위의 수강률을 자랑하는 토익반으로 높은 재수강률 및 점수 향상을 통해 매년 방학마다 빠른 속도로 마감 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