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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듀, 진주 ’Grace Pearl Collection’ 선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여성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남양진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Grace Pearl Collection’이라 이름 붙여진 신제품은 우아한 색상과 아름다움의 깊이가 가치 있게 전달되는 특별한 보석으로 많은 여성들께 사랑 받고 있는 남양 진주의 디자인으로만 이루어진 컬렉션으로 반지, 목걸이, 귀고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플럼, 베네루체, 수피리어 반지는 남양진주를 최대한 돋보이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깃털’이라는 뜻을 가진 플럼(Plume) 반지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깃털이 겹친 듯이 진주를 부드럽게 감싸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우아한 라인을 선사한다.

진주 옆면을 장식하는 다이아몬드 라인의 부드러운 꼬임이 화사한 빛을 내는 베네루체 (Bene luce 좋은 빛) 반지는 여성의 손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중년 여성에게 매력적인 화사함을 더하는 제품이다. 


또한 넓은 밴드에 다이아몬드 라인으로 공간미를 더한 화려한 느낌의 수피리어(Superior) 반지는 웅장한 옛 성벽처럼 위풍 있고 클래식한 멋을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중량감 있는 클래식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다.

골든듀는 이번 Grace Pearl Collection’ 출시와 함께 6월 탄생석인 진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남양진주 스페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Grace Pearl Collection’ 제품과 스페셜 프로모션은 전국 골든듀 백화점 매장 및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02) 3415-5715

jycafe@heraldcorp.com



사진 왼쪽부터, 플럼(남양), 베네루체(남양), 수피리어(남양)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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