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미란다 커는 스키니진을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잇백’을 들고 등장해 여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이어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미란다 커는 국내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시구 및 각종 브랜드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공항패션, 정말 숨막힌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 스키니진이 이렇게 섹시?”, “미란다 커 공항패션, 정말 모델이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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