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후 안티카페, 네이버측 접근 제한 조치
[헤럴드생생뉴스]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아빠어디가’에 출연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돼 누리꾼들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안티카페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포털사이트 측은 ‘해당 카페는 이용약관 및 운영원칙에서 제한하고 있는 목적으로 개설됐거나 제한 대상 게시물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접근이 제한됐다’며 접근을 차단시켰다.

현재 해당 카페는 접근이 금지된 상태다.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는 ‘윤후를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입니다’라며 카페 개설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해당 카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도 너무한다. 8살 아이한테 무슨 짓이냐”, “어린이한테 대체 어른들이 뭐하는 거냐”등의 반응을 보이며 맹비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