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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스인터내셔널, g-three 플래티넘 드라이버 출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를 수입하고 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대표 권승하)가 2013년형 ‘g-three 플래티넘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 측은 “‘g-three 플래티넘 드라이버’는 고반발 클럽시장을 리드해온 ‘하이퍼 티탄’의 부활을 알리면서 고강도 페이스 소재와 룰 적합 드라이버로 안정감 있는 최고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시켰다”고 설명했다. 반발계수 0.870의 높은 반발 성능으로 볼의 초속 향상과 저스핀으로 큰 비거리 실현을 가능케 했다.

또 솔 후방에 두 개의 텅스텐 웨이트를 장착시켜 공의 임팩트를 지원, 누구나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초 고밀도 SVF 카본소재의 플래티넘 전용 샤프트를 채용해 가벼우면서도 복원력이 매우 높아 강력한 파워의 탄력이 비거리를 지원해준다.

그립 부분에는 나노테크 소재인 ‘플라렌 글라스 프리프레그’를 사용하고, 선단에는 강성을 낮추어 탄성감을 강조해 상쾌한 느낌을 배가했다. 소비자가격 205만원. 제품문의 (02)531-1999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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