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골프마니아 위한 ‘굿모닝 패키지’부터
무기명 선불카드 ‘해피카드’까지
‘정통 영국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통해 골프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공간.’
이는 모두 금강센테리움컨트리클럽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멋스러운 필드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코스마다 즐거움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코스설계를 자랑하는 공간으로 알려진 금강센테리움컨트리클럽은 국내 골퍼들에게 그야말로 ‘핫’한 곳이다.
이처럼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금강센테리움컨트리클럽(대표 김종우)이 골프 마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더욱 이목을 끈다.
◆ 얼리버드족을 위한 ‘굿모닝패키지'
금강센테리움컨트리클럽이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하는 ‘굿모닝 패키지’는 팀 당 18홀의 그린피와 카트비, 식사나 골프공 중 한 가지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굿모닝 패키지’는 주중 오전 8시 이전 예약자에 4인 기준 40만 원, 일요일 오전 7시 이전 예약자에 역시 4인 기준 64만 원의 실용적인 가격(식음료 추가 및 캐디비 별도)을 제시한다.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의 이 패키지는 “일찍 일어나는 골퍼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콘셉트로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추후 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 마일리지도 ‘굿모닝 패키지’ 이용객들에게 주어지는 또 하나의 특전. ▲마일리지 쿠폰 5매는 ‘주중 1인 일반회원대우권 1매’ ▲마일리지 쿠폰 10매는 ‘주중 1인 그린피 면제권 1매’ ▲마일리지 쿠폰 20매는 ‘주중 1인 일반회원대우권 4매’ 등으로 상품권 전환이 가능하다. 이렇게 전환한 상품권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실용적인 골프게임을 즐길 수 있는 '36홀 패키지'
36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36홀 패키지’는 36홀 라운딩을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4인 단위 팀에 카트비, 조식, 게스트룸 등이 포함된 할인가격을 제공한다. 4인 단위 1팀 기준으로 108만 원에서 152만 원까지 파격적인 할인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36홀 패키지’는 정해진 기간 없이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센테리움 100배 즐기기 원한다면? ‘해피카드’ 주목
무기명 선불카드 형식의 해피카드는 종류에 따라 1인부터 4인까지 카드를 소지한 경우, 누구나 그린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렌지, 블루, 블랙 등 3가지 종류로 운영되는 해피카드는 각각 500만 원, 900만 원, 1,6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단, 사용자가 원할 경우 카드의 유효기간은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그린피 할인혜택은 주중 50%, 주말 30%이며 카트비, 식음료비, 게스트룸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금강센테리움컨트리클럽의 각종 이벤트 및 행사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