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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저소득층 아동에 위생보건키드 전달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삼성화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삼성화재 본사에서 김창수 사장과 임직원 등 2회에 걸쳐 약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위생보건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생보건키트는 구강청결세트와 목욕용품, 구충제 등 보건을 위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적은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이들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위생키트를 제작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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