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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가슴노출 사고, “민망함에 웃음만…”
[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가슴 노출 사고로 구설수에 올랐다.

22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미란다 커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촬영 중 가슴을 노출하는 해프닝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날 검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던 미란다 커는 메이크업 도중 상의 부분이 갑자기 흘러내려 가슴을 그대로 노출했다. 미란다 커는 재빨리 손으로 가슴 부위를 가렸고, 스타일리스트도 옷으로 가렸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하진 못했다. 



데일리 메일 등 해외 언론들이 공개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민망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웃음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변함없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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