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B1A4처럼…티셔츠 ‘골라입는 재미’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다양한 종류의 티셔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한 ‘티 바’가 생겼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여름 시즌을 맞아 개성 넘치는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바(T-BAR)’ 컬렉션을 출시했다. 재미있는 동물 문양이나 스니커즈 프린트 등 ‘거리 패션’ 감성이 느껴지는 그래픽이 통통 튀는 컬러와 만났다.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푸마의 ‘티-바’ 컬렉션은 이름처럼 티셔츠에 그려진 그래픽이 잘 보여지게 매장에 전시 되어있는게 특징. 한눈에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티셔츠를 고를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이정희 푸마코리아 라이프스타일 마케팅팀 부장은 “B1A4가 입은 것처럼,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는 문양의 티셔츠를 골라, 데님 팬츠나 스키니진에 매치하면 경쾌한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티-바(T-BAR) 컬렉션은 푸마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shop.puma.co.kr)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가격은 4만4000~4만5000원.

pd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