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소속사 측은 14일 최윤소 피아노 연습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윤소는 내달부터 방송되는 KBS TV소설 ‘은희’에 차영주 역으로 캐스팅, 피아니스트인 캐릭터를 표현해 내기 위해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최윤소는 소속사를 통해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워서 조금은 칠 줄 안다. 하지만 피아니스트의 느낌을 더 내기 위해 하루에 3,4시간 정도씩 연습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치는 거라 어렵기도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윤소 피아노 연습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윤소 피아노 연습, 어려운가보네” “최윤소 피아노 연습, 3~4시간 하려면 힘들겠다” “최윤소 피아노 연습, 미모만 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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