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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퇴원 “당분간 집에서 휴식”
[헤럴드생생뉴스] 고열 증세로 쓰러졌던 포미닛 멤버 현아가 12일 퇴원했다.

1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아가 오늘(12일) 오후 퇴원한다”며 “병원에서 당분간 격렬한 안무나 무리한 스케줄은 삼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아가 당분간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6일 오후 6시께 고열 및 탈수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했으며, 포미닛은 4인 체제로 방송 활동에 임했다.

현아 퇴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아 퇴원, 다행이다”, “현아 퇴원, 당분간 무리하지 마세요”, “현아 퇴원, 회복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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