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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생명공학연구소 도약” 녹십자 목암연구소 창립 29주년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연구소의 도약을 다짐했다. 허일섭 이사장은 이날 “모두가 열정을 갖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하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목암연구소는 과학기술처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로, 1984년 녹십자가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다. 이병건 녹십자 사장(왼쪽 첫번째), 허은철 목암생명공학연구소장(〃두번째), 박용태 녹십자홀딩스 부회장(〃세번째), 허일섭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이사장(녹십자 회장ㆍ〃여섯번째), 조순태 녹십자 사장(〃아홉번째) 등이 축하떡 자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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