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 녹화에는 현아가 빠진 4명의 포미닛이 무대에 나타나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고열과 탈수 증세로 쓰러져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 측은 현아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아의 건강 회복이 우선이기 때문에 현아를 뺀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포미닛 4인조 체제를 접한 누리꾼들은 “포미닛 4일조 체제라니, 현아양 얼른 나아요” “포미닛 4인조 체제, 파이팅 하세요” “포미닛 4인조 체제, 잘해나갈 수 있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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