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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터’ 추성훈 英 스포츠 브랜드 모델 발탁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최근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UFC 파이터 추성훈이 한국인 최초로 영국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론즈데일’은 오는 12일 G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평소 파이터답지 않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한 추성훈은 “매일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친숙함이 ‘론즈데일’의 장점이다”고 칭찬하고 “영국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를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론즈데일은 현재 영국 전역에 4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200여개 매장이 진출해 있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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