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LTE 고객 대상 초고화질 스마트 야구중계 서비스 ‘T베이스볼’ 이용 고객이 정규시즌 110일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일인당 하루 평균 페이지 뷰는 지난해 7.6회에서 올 4월 18회로 2.4배 늘었다. SK텔레콤은 실시간 알림과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데이터 사용 및 배터리 부담 없이 경기 주요 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인 개인화 기능이 특정 팀을 응원하는 성격이 강한 프로야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