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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호-남규리 '무정도시', 느와르 액션 진수 선보인다

  • 기사입력 2013-05-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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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가 느와르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7일 방송하는 '무정도시'는 악명 높은 마약조직을 무대로 암약하는 언더커버와 그들을 쫓는 경찰조직과의 숨막히는 사투 속에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의 아픔을 담은 작품으로 정경호, 이재윤, 남규리, 고나은 등이 출연한다.

‘언더커버’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무간도', '신세계' 등 느와르물의 빠른 전개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반전의 드라마, 그리고 영화 못지 않는 화려한 액션스케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각오다.

극 중 마약 밀매조직에서 냉혈한 같은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남자 시현 역을 정경호가 맡았다. 자신의 모든 걸 걸고 그를 쫓는 남자 형민 역은 이재윤이 분했으며 이들과 함께 소용돌이 치는 듯한 운명과 마주하는 두 여자 수민은 남규리가 경미 역은 고나은이 맡았다.

정경호는 “극중 ‘시현’의 캐릭터를 만나는 순간 바로 이 배역이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끌렸다”며 “요즘 캐릭터 소화에 흠뻑 빠져 촬영현장에서의 한 순간 한 순간이 늘 설레고 기대될 정도” 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규리 역시 “매혹적인 ‘수민’의 캐릭터 발산에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전했다. 이들과 함께 또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아줄 손창민,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일 김유미까지 이들의 연기 앙상블에 기대가 모아진다.

연출을 맡은 이정효 감독은 "느와르 속에 멜로를 담은 작품답게 주어진 자신의 운명에 온몸으로 저항하는 거친 남자들의 야망과 안타까운 사랑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면서 "욕망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을 가슴에 묻을 수 밖에 없는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묵직하면서도 긴 여운을 드리우게 하겠다"고 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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