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조이(joy)’를 비롯한 어린이 가구와 서재에 대해 할인행사를 한다. 침대틀(SS, 수퍼싱글)과 매트리스를 동시에 구입할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할인하고, 책상(40만원 이상 제품)과 의자를 동시에 구입하면 5만원을 깎아준다. 또 ‘플러스템(Plustem)’ 책장 전품목도 15%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아버지를 위한 프리미엄 서재 ‘옵투스’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이어 침대틀(frame)과 한샘 7존 매트리스 ‘컴포트아이(comfort.i)’를 동시에 구입할 경우 침대를 30~50% 할인하고, 프리미엄 이불솜도 함께 준다. 컴포트아이는 우리의 몸이 곡선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감안해 매트리스를 일곱구역으로 나눠 각 부위에 맞는 지지력을 제공하는 매트리스다. 이 행사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금액으로 어버이날 선물이 가능하다.
또 5월 21일 부부의날엔 고품격 부엌가구 ‘키친바흐(KITCHENBACH)’ 출시 7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수납가구, 소파 등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플래그숍(서울 잠실/ 논현/ 방배, 분당, 부산 센텀)과 80여개 인테리어 대리점, 200여개 부엌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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