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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가정의달 부엌가구 ‘키친바흐’ 25% 할인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샘(대표 최양하)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고급 부엌가구 ‘키친바흐’<사진>를 최대 25% 깎아주는 등의 ‘가정의달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조이(joy)’를 비롯한 어린이 가구와 서재에 대해 할인행사를 한다. 침대틀(SS, 수퍼싱글)과 매트리스를 동시에 구입할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할인하고, 책상(40만원 이상 제품)과 의자를 동시에 구입하면 5만원을 깎아준다. 또 ‘플러스템(Plustem)’ 책장 전품목도 15%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아버지를 위한 프리미엄 서재 ‘옵투스’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이어 침대틀(frame)과 한샘 7존 매트리스 ‘컴포트아이(comfort.i)’를 동시에 구입할 경우 침대를 30~50% 할인하고, 프리미엄 이불솜도 함께 준다. 컴포트아이는 우리의 몸이 곡선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감안해 매트리스를 일곱구역으로 나눠 각 부위에 맞는 지지력을 제공하는 매트리스다. 이 행사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금액으로 어버이날 선물이 가능하다.

또 5월 21일 부부의날엔 고품격 부엌가구 ‘키친바흐(KITCHENBACH)’ 출시 7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수납가구, 소파 등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플래그숍(서울 잠실/ 논현/ 방배, 분당, 부산 센텀)과 80여개 인테리어 대리점, 200여개 부엌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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