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주제선택으로 호응을 받고 있는 ‘100인의 선택’ MC 박지윤과 한지혜, 알렉스가 시술 없이 젊어지는 안티에이징 비법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100인의 선택’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에스테틱, 피부클리닉, 한의원, 성형외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시술 방법을 알아보는 한편, 집에서도 쉽게 동안피부를 관리하는 제품을 소개해 전문가를 긴장하게 했다.
동안 시술 전문가들이 제안한 2013년 새로운 동안 트렌드는 피부 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생윤기(生윤기)’이다.
생윤기를 만드는 제품으로서 소개된 설화수의 미안피니셔는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마무리 제품으로 이전 단계에 사용한 제품과 함께 스킨케어의 효능을 올려주는 신개념 피니셔로
생윤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나선 박지윤과 한지혜, 알렉스 3명의 MC는 물론 100인의 판정단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100인의 선택 MC 박지윤은 판정단들과 현장후기를 나누며 “촉촉하게 얼굴을 물코팅한 느낌이 좋은 표현인 것 같다. 집에서도 동안 시술한 느낌을 낼 수 있게 똑똑하게 활용하면 좋겠다”고 조언해 판정단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