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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헤경 자본시장대상> 토털 노후설계…VIP자산관리 리더
자산관리대상


변재상 대표이사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우선(Client First) 경영’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

적립식 펀드를 통해 ‘저축’에서 ‘투자’로,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자산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기법을 제시해 왔다.

최근에는 ‘미래에셋 오블리제 클럽’을 내세워 VIP 자산관리시장의 강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 오블리제 클럽’은 VIP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제공하는 VI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다.

또 증권사 최초로 초고액자산가를 겨냥해 지난해 2월 ‘미래에셋 패밀리 오피스’를 오픈했다.

미래에셋 패밀리 오피스는 한 가문의 재산관리와 종합적인 욕구를 관리해 주는 ‘가문자산관리 서비스’와 자금조달부터 운용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미래에셋 패밀리 오피스는 전담 프라이빗뱅커(PB)뿐만 아니라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팀, 회계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 센터를 마련해 어드바이저리, 컨시어지, 리서치 등을 지원한다.

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VVIP전용 상품 제안과 발빠른 시장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차별화된 자산배분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자산 리밸런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중금리+α’의 안정형 상품을 발굴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은퇴자산 비즈니스와 연계시키는 한편 ‘스마트 비즈니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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