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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자동차 ‘얼리 버드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최근 오픈한 서울 논현 서비스센터에서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실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츨근 시간인 오전 7시에도 서비스센터에 자동차를 맡겨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논현 서비스센터는 이달 11일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 및 차량 실내 바이오 항균소독,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인근에 자리한 논현 서비스센터는 4156.50㎡(1257평) 규모로, 지하 1층은 차량 서비스 공간이, 지상 1층은 고객 라운지 공간으로 이뤄졌다. 차량 서비스 공간에는 일반 수리 워크베이(수리공간) 12개, 판금 및 도장 워크베이 12개 등 24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다. 최신식 도장 부스 및 자동 엔진오일 공급, 회수 장비 등 친환경 기술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한편, 카페테리아식 고객 라운지에는 개별 비즈니스 룸이 마련돼 있어 언제든 편안하게 쉴 수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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