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안국약품 ‘토비콤에스’ 봄 햇살에 피로해진 눈에 휴식을
눈 건강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다.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을 통해 눈을 보호해야한다. 특히나 봄철 눈 건강 관리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눈에 피로가 오기 쉽고, 따사로운 봄 햇살도 자칫 눈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먹는 눈영양제’로 알려진 안국약품의 토비콤에스는 빌베리에서 추출한 바키니움미루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비타민을 함유한 영양제로, 눈의 피로와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수험생과 바쁜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주부, 그리고 시력보호가 필요한 장년층 등에게도 권장되는 ‘온 가족’을 위한 영양제다.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 강화하며, 로돕신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머틀(Myrtle)’ 즙에서 추출한 물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조종사들이 눈의 피로를 풀고 시력증진을 위해 머틀의 열매인 블루베리로 잼을 만들어 먹은 것에서 착안됐다. 


또한 비타민AㆍEㆍB6도 포함하고 있어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하고 어둠에서 시력을 보호하며 망막의 영양상태를 개선시켜준다. 이처럼 눈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풀어줌과 동시에 시력 감퇴를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안국약품 측은 “토비콤에스는 눈의 피로가 잦은 사람에게 적극 권장하는 영양제”라며 “수험생부터 직장인, 운전자 어르신 등 온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손미정 기자/blam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