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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딸 공개 “모자 패션도 붕어빵”
[헤럴드생생뉴스] YG 양현석 대표가 딸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딸 바보' 아빠에 이름을 올렸다.

양 대표는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프로필에 딸 유진(4세)양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진 양은 모자를 눌러쓰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 양이 눌러쓴 모자는 양 대표가 SBS 인기 오디션프로 ‘K팝스타’ 시즌 1, 2에서 착용한 이후로 ‘양현석 모자’라는 이름이 붙여진 디자인이다.
특히 유진양의 모자 착용법도 아빠와 닮았다. 그는 한 사이즈 큰 모자를 택해 귀를 덮을 정도로 푹 눌러썼다.

또 양 대표는 지난 2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YG BABY”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현석은 유진 양과 함께 한쪽 눈으로 윙크를 하고 있다.

딸 앞에서 한없이 자상해지는 그의 모습과 함께 붕어빵처럼 닮은 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현석 딸 공개 사진에 네티즌들은 “양현석 딸 공개, 너무 귀엽다”, “양현석 딸, 아빠와 붕어빵이네”, “양현석, 딸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지네”, “양현석 딸 공개, 저 모자 양현석 스타일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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